흰수염폭포 옆 파크힐즈 호텔에서 점심 먹는 비에이 투어

흰수염폭포는 어떤 곳인가요
흰수염폭포(시로히게노타키)는 비에이 시로가네 온천 마을에 있는 폭포예요. 강 위에서 떨어지는 보통 폭포와 달리, 절벽 바위 틈에서 지하수가 가늘게 여러 갈래로 흘러나와요. 그 물줄기가 흰 수염처럼 보여서 이런 이름이 붙었어요. 아래로 흐르는 강물이 청의호수처럼 푸른빛을 띠는 것도 볼거리고요. 관람은 폭포 앞 다리 위에서 내려다보는 방식이라 걷는 거리가 길지 않아요.
투어마다 머무는 시간은 20분 안팎
19개 투어 모두 흰수염폭포를 코스에 넣고 있어요. 계절이 바뀌어 청의호수나 사계채를 빼는 상품은 있어도, 이곳을 빼는 상품은 없었어요. 다만 머무는 시간은 대부분 20~30분이라 사진 몇 장 찍고 돌아서는 정도예요.
| 흰수염폭포 체류 | 투어 |
|---|---|
| 15분 | 유투어버스 |
| 20~25분 | 라쿠투어, 인디고트래블, 흰그림자투어(10~11월·닝구르테라스 상품), 하루하루투어(2개), 와쿠와쿠 버스, 아이트립, 삿포로베이스캠프(12월~), 소소버스투어(12~2월) |
| 25~30분 이상 | 엔데이트립, 여행 한 그릇, 투어스토리(11월부터 라이트업 30분), 잇쇼니투어, 흰그림자투어(일반 상품 12~2월) |
| 호텔 런치와 함께(가을 코스 70분) | 마이재팬 홋카이도 |
시간은 판매 페이지 일정표 기준이고, 같은 상품도 달에 따라 5분 정도 달라지기도 해요.
폭포에서 걸어서 2분, 파크힐즈 호텔 런치
대부분의 투어는 비에이역 근처에서 점심을 먹어요. 마이재팬 홋카이도 상품은 여기서 동선을 바꿔서, 흰수염폭포 바로 옆 파크힐즈 호텔 레스토랑에 좌석을 미리 잡아 둬요. 폭포까지 도보 2분이라 식사와 관람을 한 정거장에서 끝내는 셈이에요.
웨이팅 없이 실내에서 먹을 수 있어서 추운 날이나 아이·부모님과 함께일 때 부담이 덜해요. 메뉴는 1,100~1,870엔으로 안내돼 있고 식사비는 각자 내요. 가을 코스 기준으로는 점심과 폭포 관람을 합쳐 70분이 잡혀 있었어요. 겨울 코스의 체류 시간은 판매 페이지에 따로 나와 있지 않아 예약 전에 확인해 보는 게 좋아요.

지금 예약할 수 있는 건 겨울 코스예요
이 상품은 9·10월 예약 가능일이 없어요. 대신 11월 말부터 2027년 3월 중순까지 겨울 코스 날짜가 열려 있어요. 겨울 코스는 세븐스타·켄과 메리의 나무(차창), 크리스마스 트리, 탁신관, 파크힐즈 호텔 런치와 흰수염폭포, 후라노 치즈공방을 도는 구성이에요.
| 항목 | 마이재팬 홋카이도 (호텔 레스토랑 런치) |
|---|---|
| 예약 가능 시기 | 2026년 11월 22일 ~ 2027년 3월 15일 (9·10월 없음) |
| 가격 | 얼리버드 특가 62,900원 / 정상요금 99,900원 (성인·소아 동일) |
| 집합·출발 | 07:30 집합, 07:40 출발 · 삿포로 TV타워 앞 공원(오도리역 31번 출구 근처) |
| 하차 | 18:00 · 오도리역 31번 출구 또는 스스키노 중 선택 |
| 차량·가이드 | 45인승 대형버스 · 한국인 가이드 · 최소 출발 8명 |
| 아이 탑승 | 10월 이후 만 36개월부터 · 카시트 없음 |
| 취소 | 7일 전 100% / 6~3일 전 50% / 2일 전~당일 환불 불가 (페이지 이미지엔 8일 전 100%로 적혀 있어 표기가 섞여 있어요) |
아이 요금이 따로 없어서 가족 여행이라면 인원수만큼 같은 금액이 들어요. 최소 출발 인원이 8명이라, 예약 뒤 출발 확정 안내가 오는지도 챙겨 보세요. 점심을 어떻게 해결할지가 투어 선택의 기준이라면 비에이 투어 점심 방식 비교에서 준페이 확정·도시락·자유식 투어를 함께 볼 수 있어요.